(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먹 쥐고 뱃고동’ 멤버들이 폭풍 대게찜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경북 울진 대게 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오늘 방송에서 장미여관 육중완(이하 육중완), 황치열, 김영광은 한 배에 타 대게 잡이에 도전했다.
이날 세 사람은 배 위에서 대게 잡이를 열심히 한 이후 선상에서 울진 대게찜을 먹었다.
이들은 푸짐한 울진 대게찜의 양과 훌륭한 맛에 크게 감동했다.
특히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영광은 알레르기와는 관계 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말 갑각류 알레르기가 맞는지 의심했고 김영광은 “이 울진 대게찜은 불치병도 치료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SBS ‘주먹 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SBS ‘주먹 쥐고 뱃고동’에서는 멤버들이 경북 울진 대게 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오늘 방송에서 장미여관 육중완(이하 육중완), 황치열, 김영광은 한 배에 타 대게 잡이에 도전했다.
이날 세 사람은 배 위에서 대게 잡이를 열심히 한 이후 선상에서 울진 대게찜을 먹었다.
이들은 푸짐한 울진 대게찜의 양과 훌륭한 맛에 크게 감동했다.
특히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영광은 알레르기와는 관계 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여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말 갑각류 알레르기가 맞는지 의심했고 김영광은 “이 울진 대게찜은 불치병도 치료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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