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식당’ 윤여정이 정유미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 6회에서는 윤여정-신구-정유미-이서진이 촬영지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은 함께 먹으니 맛 없는 것을 먹어도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유미가 만든 계란말이를 칭찬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윤여정은 계란말이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유미에게 물었다.
이에 정유미는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조금 넣어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정유미의 답에 윤여정은 흐뭇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오너셰프와 주방보조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촬영지 속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 역시 함께 커졌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또한 ‘윤식당’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롬복에 딸린 작은 섬 길리 트라왕간에서 진행됐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 6회에서는 윤여정-신구-정유미-이서진이 촬영지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여정은 함께 먹으니 맛 없는 것을 먹어도 맛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유미가 만든 계란말이를 칭찬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윤여정은 계란말이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유미에게 물었다.
이에 정유미는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조금 넣어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러한 정유미의 답에 윤여정은 흐뭇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오너셰프와 주방보조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촬영지 속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 역시 함께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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