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남창희가 예능인들이 목을 풀고 무대를 준비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남창희가 박경림의 팀 멤버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우선 박경림은“우리 예능인들은 목 푸는 방법이 따로 있다”며 붐에게 시범을 보일 것을 제안했다. 이에 붐은 “기리기리 개리개리 타이슨”등의 알 수없는 외계어를 쏟아냈고 방청객들은 큰 웃음을 터트렸다.
KBS ‘노래싸움 승부’ 화면 캡처
이에 지지않고 남창희는 “사실 예능인들은 목 대신 마이크를 푼다”며 갑작스레 마이크를 마구 흔들며 괴성을 지르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노래싸움 승부’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KBS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남창희가 박경림의 팀 멤버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우선 박경림은“우리 예능인들은 목 푸는 방법이 따로 있다”며 붐에게 시범을 보일 것을 제안했다. 이에 붐은 “기리기리 개리개리 타이슨”등의 알 수없는 외계어를 쏟아냈고 방청객들은 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지지않고 남창희는 “사실 예능인들은 목 대신 마이크를 푼다”며 갑작스레 마이크를 마구 흔들며 괴성을 지르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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