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정의당 심상정이 바른정당 유승민을 비판했다.
28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정의당 심상정이 바른정당 유승민을 비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토론회에서 심상정은 바른정당 유승민의 ‘성장 중심 사고’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우라나라가 성장을 지표로만 이야기했지 그 안에 감춰진 경제적 불평등은 이야기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심상정은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 월급 300만 원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함께 4차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심상정의 발언에 유승민은 심상정-문재인의 발언이 돈을 쓰는 데만 집중돼 있지 버는데에는 소홀하다고 받아쳤다.
한편,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은 각 당의 대선후보 5인을 초청해 토론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28일 방송된 SBS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정의당 심상정이 바른정당 유승민을 비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토론회에서 심상정은 바른정당 유승민의 ‘성장 중심 사고’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우라나라가 성장을 지표로만 이야기했지 그 안에 감춰진 경제적 불평등은 이야기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심상정은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 월급 300만 원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함께 4차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심상정의 발언에 유승민은 심상정-문재인의 발언이 돈을 쓰는 데만 집중돼 있지 버는데에는 소홀하다고 받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2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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