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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안형섭-이희웅, ‘엠카운트다운’ 무대서 존재감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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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프듀 2 최고의 수혜자로 주목받으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고정픽이 된 픽미소년 안형섭이 ‘나야 나’ 엠카 무대에 올라 폭발적 지지를
받았다.
 
오늘(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는 지난 ‘나야 나’ 등급 평가 시 A등급을 받은 15명의 멤버들로 구성,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마지막 단 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의 가사말처럼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훔치며 최고의 이슈를 나았다.
 
첫방송 전 지난 3월 9일 방송된 98명의 무대와 달리 A등급 멤버들에 한해 진행 된 오늘 무대는 생방송으로 진행, 청량감 있는 표정과 실력, 타고난 끼로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멋지게 소화해 내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최고의 극찬을 받으며 가장 핫한 예비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안형섭-이희웅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 101 시즌2’ 안형섭-이희웅 /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위에화 연습생 안형섭은 패기와 열정으로 지난 회 D에서 A로 대폭 상승하며 프듀 시즌 1의 최유정과 평행이론을 걸으며 폭발적인 팬덤구축과 동시에 5위로 상승, 고정픽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안형섭과 이의웅이 자기 스스로 분량을 만들어내며 쉬는 시간 용기있는 모습으로 ‘픽미’ 댄스를 소화하며 트레이너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자연스럽게 분량도 늘어났고, 그의 패기에 네티즌의 뜨거운 박수도 쏟아졌다. 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확고한 캐릭터까지 굳힌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열정으로 호응을 끌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안형섭의 꿈을 향한 절실함과 열정, 패기를 볼 수 있는 ‘프로듀스 101 시즌 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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