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권상우-최강희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지난 27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전국 기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0.7%에 비해 0.2% 하락한 수치다.
이 날 유설옥(최강희)과 하완승(권상우)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설옥은 김호순(전수진)의 납치를 의심하며 추리를 이어나갔다. 노두길(한기웅)이 납치범이라고 확신한 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하완승은 이를 믿지 못하면서도 동행했다.
‘추리의 여왕’ 포스터 / KBS2 ‘추리의 여왕’
최강희-권상우가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또 어떤 장애물이 두 사람의 앞을 가로 막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7.4%를 시청률을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 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전국 기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0.7%에 비해 0.2% 하락한 수치다.
이 날 유설옥(최강희)과 하완승(권상우)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설옥은 김호순(전수진)의 납치를 의심하며 추리를 이어나갔다. 노두길(한기웅)이 납치범이라고 확신한 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하완승은 이를 믿지 못하면서도 동행했다.
최강희-권상우가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또 어떤 장애물이 두 사람의 앞을 가로 막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