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가 안철수의 토론 전략을 비판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유시민이 국민의당 안철수의 지난 대선 토론회 모습을 평가했다. 이는 JTBC 대선 토론 바로 전에 있었던 선관위 토론 때 모습을 조명한 것이다.
‘썰전’ 출연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그는 안철수가 토론회에서 ‘MB 아바타’와 ‘갑철수’를 스스로 꺼낸 것이 자해적인 네거티브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안철수가 후보 자신이 자기 입으로 상대방이 덮어씌우려는 프레임에 갇힌 것이라 평했다.
이러한 유시민의 말에 전원책 역시 동의했다. 전원책은 덮어 쓰려면 좋은 프레을 써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유시민이 국민의당 안철수의 지난 대선 토론회 모습을 평가했다. 이는 JTBC 대선 토론 바로 전에 있었던 선관위 토론 때 모습을 조명한 것이다.
그는 안철수가 토론회에서 ‘MB 아바타’와 ‘갑철수’를 스스로 꺼낸 것이 자해적인 네거티브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안철수가 후보 자신이 자기 입으로 상대방이 덮어씌우려는 프레임에 갇힌 것이라 평했다.
이러한 유시민의 말에 전원책 역시 동의했다. 전원책은 덮어 쓰려면 좋은 프레을 써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