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썰전’ 전원책, “대선 후보들로부터 ‘썰전’ 패널 자리 위협 받는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전원책이 대선 후보들에게 경계심(?)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전원책이 대선 후보들을 경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대선 후보들 중 두 세 사람은 대선이 끝나면 ‘썰전’ 패널을 할 수 있다고 봤다.
 
‘썰전’ 전원책-유시민 /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전원책-유시민 / JTBC ‘썰전’ 방송 캡처
 
전원책은 또한 새로운 ‘썰전’ 라이벌 프로그램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
 
대선 후보들의 예능감이 매우 뛰어났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전원책의 경계심은 향후 대선 후보들의 예능 진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