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잡스’에서 노홍철 심리 상태를 의뢰했다.
27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심리 상담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전현무는 노홍철의 심리 상태에 대해 의뢰했다.
이에 비즈니스 코치 이희경은 미래지향적이며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이러한 답에 노홍철은 돈을 많이 받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심리전문가 곽금주는 역으로 전현무가 그동안 노홍철에게 당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심리 전문가들이 등장했지만 노홍철에 대한 해석은 달랐다. 이러한 모습은 노홍철의 정신상태가 범상치 않음을 인증했다.
한편, JTBC ‘잡스’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심리 상담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전현무는 노홍철의 심리 상태에 대해 의뢰했다.
이에 비즈니스 코치 이희경은 미래지향적이며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이러한 답에 노홍철은 돈을 많이 받는 이유가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어 심리전문가 곽금주는 역으로 전현무가 그동안 노홍철에게 당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날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심리 전문가들이 등장했지만 노홍철에 대한 해석은 달랐다. 이러한 모습은 노홍철의 정신상태가 범상치 않음을 인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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