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소셜 라이브’, “‘소셜 라이브’ 흥행의 1등 공신은 안나경 아나운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에서 프로그램 1등 흥행 공신을 안나경 아나운서로 꼽았다.
 
27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소셜 라이브’에는 밀착카메라 팀이 등장했다.
 
‘소셜 라이브’ 손광균-안나경-손석희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소셜 라이브’ 손광균-안나경-손석희 / JTBC ‘소셜 라이브’ 방송 캡처
 
이에 밀착카메라 팀은 ‘소셜 라이브’의 흥행을 위해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를 오래 모시려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이들의 태도에 손석희 앵커는 자신의 경우엔 흥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안나경 아나운서만 있으면 흥행이 잘 된다고 치켜세우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자리에서 먼저 떠나고 안나경 아나운서는 조금 더 밀착카메라 팀과 대화를 나눴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JTBC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