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세월호 미수습자에 대한 속보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세월호 미수습자와 관련한 속보를 전했다.
그는 세월호 미수습자 교복이 발견 됐다고 전했다. 이는 미수습자 교복 중 처음이다.
그리고 이것이 故 박영인 군의 교복이라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해당 교복에는 故 박영인 군의 명찰이 달려 있었다.
이와 같은 교복 발견은 미수습자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세월호 미수습자와 관련한 속보를 전했다.
그는 세월호 미수습자 교복이 발견 됐다고 전했다. 이는 미수습자 교복 중 처음이다.
그리고 이것이 故 박영인 군의 교복이라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해당 교복에는 故 박영인 군의 명찰이 달려 있었다.
이와 같은 교복 발견은 미수습자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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