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규정이 음모의 실제가 이하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2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이 화장품 구매 취소 때문에 멘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규정은 바로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됐다.
화장품을 허위로 구매했다가 취소한 범인은 바로 이하율이었다.
이에 이규정은 이하율에게 찾아가 따졌고 그는 미워서 그렇게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 김미경은 이규정을 몰라보는 척하면서 연기를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규정이 화장품 구매 취소 때문에 멘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규정은 바로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됐다.
화장품을 허위로 구매했다가 취소한 범인은 바로 이하율이었다.
이에 이규정은 이하율에게 찾아가 따졌고 그는 미워서 그렇게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 김미경은 이규정을 몰라보는 척하면서 연기를 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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