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특별한 자연인과 만났다.
2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특별한 오늘 자연인’에서는 제작진이 자연인 박장수와 만났다.
그는 산속 생활 20년째의 베테랑 자연인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박장수는 비가 오는 상황에도 소나무 가지를 채취해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차우라고 하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꼐 거주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장수는 소나무를 채취한 이유가 염소 때문이라는 것을 공개했다. 소나무를 염소 먹이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특별한 오늘 자연인’에서는 제작진이 자연인 박장수와 만났다.
그는 산속 생활 20년째의 베테랑 자연인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박장수는 비가 오는 상황에도 소나무 가지를 채취해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또한 차우라고 하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꼐 거주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장수는 소나무를 채취한 이유가 염소 때문이라는 것을 공개했다. 소나무를 염소 먹이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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