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키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샤이니(SHINee)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츠마부시의 장인이 되고자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벼운 옷 차림으로 앞에 넓은 팬 안에 든 음식을 밥그릇에 담고선 그 과정에서 손가락에 묻은 것을 입으로 떼내는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히츠마부시가 뭔진 모르겠지만 기범아 너 하고싶은 거 다해’,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그래서 장인이 되었나요 안됐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는 오는 5월 방송예정인 MBC ‘파수꾼’에 이시영-김영광-김태훈-김슬기와 함께 출연 예정이다.
지난 26일, 샤이니(SHINee)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츠마부시의 장인이 되고자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대기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벼운 옷 차림으로 앞에 넓은 팬 안에 든 음식을 밥그릇에 담고선 그 과정에서 손가락에 묻은 것을 입으로 떼내는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히츠마부시가 뭔진 모르겠지만 기범아 너 하고싶은 거 다해’,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그래서 장인이 되었나요 안됐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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