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김성균이 마동석과의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성균이 마동석에게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살아있네 존재감 甲’ 특집으로 김혜은-김성균-조우진-배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성균은 마동석과 영화 ‘이웃사람’ 촬영할 때 있었던 일이라며, 마동석이 발로 차면 날아가야 하는 씬에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와이어 세팅 하기도 오래 걸릴 것 같아 고민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 때 마동석이 “내가 그냥 날려줄게” 라고 했고 그래서 김성균은 와이어를 하지 않고 보호장비만을 했는데 실제로 마동석이 발로 뻥 차자 몸이 훅 날라가 문을 뚫고 나가버리면서 바로 오케이가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성균이 마동석에게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2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살아있네 존재감 甲’ 특집으로 김혜은-김성균-조우진-배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성균은 마동석과 영화 ‘이웃사람’ 촬영할 때 있었던 일이라며, 마동석이 발로 차면 날아가야 하는 씬에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와이어 세팅 하기도 오래 걸릴 것 같아 고민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 때 마동석이 “내가 그냥 날려줄게” 라고 했고 그래서 김성균은 와이어를 하지 않고 보호장비만을 했는데 실제로 마동석이 발로 뻥 차자 몸이 훅 날라가 문을 뚫고 나가버리면서 바로 오케이가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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