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판빙빙, 행사에서 여신 자태 뽐내…‘타임100 행사’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행사 포토월에서 미모를 뽐냈다.
 
판빙빙은 26일 소속사 웨이보를 통해 “뉴욕 시간 25일 저녁, 곧 개막하는 70회 칸 국제영화제를 기념하는 ‘타임 100’ 행사에 판빙빙이 참석했다. 판빙빙은 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선정됐으며, 또한 ‘타임’이 선정한 전세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린 아시아의 유일한 여배우가 됐다”며 근황을 공개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은 ‘타임 100’ 행사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빙빙은 레드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그려져있는 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자태와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판빙빙은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에 가까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판빙빙은 오는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영화감독 박찬욱 등과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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