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지애와 김정근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월 초,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집 앞에 예쁜 옷가게가 있더라며 옷 사다주는 남자 #뻥튀기아닙니당 #48,000원짜리내복같지만고마워 #밤새서아는내가봤지만,괜찮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벼운 야상 차림에 무심한 듯 한 포즈로 하얀 옷을 선물로 건네는 김정근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까지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하고 큰 선물하는 거 말고, 지나가다 어울릴거 같아서 샀어 이런 말과 함께 주는 작은 선물이 더 감동이죠 ㅠㅠ”, “오~ 요런 잔잔한 소소한 행복~ 비싼게 다는 아니지요~ 마음이~~^^”, “억ㅋㅋㅋㅋㅋ진짜 뻥튀긴줄 알았네ㅋ요ㅋ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애-김정근 부부는 지난 26일, tvN ‘택시’에 출연해 변함없이 다정한 모습 뿐만 아니라 그간의 결혼생활 중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 4월 초,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집 앞에 예쁜 옷가게가 있더라며 옷 사다주는 남자 #뻥튀기아닙니당 #48,000원짜리내복같지만고마워 #밤새서아는내가봤지만,괜찮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벼운 야상 차림에 무심한 듯 한 포즈로 하얀 옷을 선물로 건네는 김정근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까지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하고 큰 선물하는 거 말고, 지나가다 어울릴거 같아서 샀어 이런 말과 함께 주는 작은 선물이 더 감동이죠 ㅠㅠ”, “오~ 요런 잔잔한 소소한 행복~ 비싼게 다는 아니지요~ 마음이~~^^”, “억ㅋㅋㅋㅋㅋ진짜 뻥튀긴줄 알았네ㅋ요ㅋ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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