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8연승을 기록했다.
27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의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면서 45분동안 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1월 28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경기를 마지막으로 3개월 동안 결장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빠른 공격에 고전하던 토트넘은 20분이 넘어가면서 해리 케인, 델레 알리가 중심이 돼 반격에 나섰다.
한편, 다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5월 1일에 열리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여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의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면서 45분동안 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1월 28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경기를 마지막으로 3개월 동안 결장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빠른 공격에 고전하던 토트넘은 20분이 넘어가면서 해리 케인, 델레 알리가 중심이 돼 반격에 나섰다.
한편, 다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5월 1일에 열리는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기여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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