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정은표가 공중 GM 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정은표의 소속사 GM 코리아 측은 “배우 정은표와 9년만의 소속사이자 활발한 활동 기간 중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표가 다양한 작품과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은표가 계약한 공중 GM 코리아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공중망(空中网 / KongZhong)’의 한국법인으로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이민호 주연의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헌터스’를 투자 했으며 김병옥-정수영-구혜령 등 개성있고 깊이있는 연기자가 포진 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한편, 정은표는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연기자로서 힘찬 도약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7일 정은표의 소속사 GM 코리아 측은 “배우 정은표와 9년만의 소속사이자 활발한 활동 기간 중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은표가 다양한 작품과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은표가 계약한 공중 GM 코리아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공중망(空中网 / KongZhong)’의 한국법인으로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이민호 주연의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헌터스’를 투자 했으며 김병옥-정수영-구혜령 등 개성있고 깊이있는 연기자가 포진 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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