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과 하석진이 인사권을 두고 말다툼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김동욱이 자신의 부임 소식을 알리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김동욱은 “서부장님, 잠시 저 좀 보시죠”라고 말하며 하석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가 회사 입성하면서 처음 가지는 자리를 이 곳으로 정하는데 서 부장님 공이 아주 컸습니다”라고 하석진에 얘기했다. 이어 “부장님을 제 결제라인에 넣으면 되겠더라구요” 덧붙여 하석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하석진은 “무슨 말씀이신지”라며 김동욱의 말을 받아쳤다.
이에 하석진과 김동욱이 인사권을 두고 어떤 신경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김동욱이 자신의 부임 소식을 알리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김동욱은 “서부장님, 잠시 저 좀 보시죠”라고 말하며 하석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제가 회사 입성하면서 처음 가지는 자리를 이 곳으로 정하는데 서 부장님 공이 아주 컸습니다”라고 하석진에 얘기했다. 이어 “부장님을 제 결제라인에 넣으면 되겠더라구요” 덧붙여 하석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하석진은 “무슨 말씀이신지”라며 김동욱의 말을 받아쳤다.
이에 하석진과 김동욱이 인사권을 두고 어떤 신경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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