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는 사드 배치의 여파를 알렸다.
26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오늘 새벽 사드의 핵심 장비가 배치되었다”며 긴급하게 이뤄진 사드배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사드 배치가 대선판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사드 배치를 판적으로 보며 확실한 입장을 유보하는 반응을 보였다”며 “정의당 상정 후보의 반대를 제외하고는 다른 후보 모두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각 후보들의 입장을 평가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배치에 대해서는 찬성을 보였지만 절차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오늘 새벽 사드의 핵심 장비가 배치되었다”며 긴급하게 이뤄진 사드배치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사드 배치가 대선판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사드 배치를 판적으로 보며 확실한 입장을 유보하는 반응을 보였다”며 “정의당 상정 후보의 반대를 제외하고는 다른 후보 모두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각 후보들의 입장을 평가했다.
이어, “안철수 후보는 사드 배치에 대해서는 찬성을 보였지만 절차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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