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비원에이포(B1A4) 공찬과 정혜성 양측 모두 갑작스레 터진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먼저 공찬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단순한 친분관계가 있을 뿐이다”고 사실을 바로 잡았다.
이어 정혜성 측 역시 톱스타뉴스와 통화를 하며 “두 분 친분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공찬과 정혜성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공찬이 속한 비원에이포(B1A4)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정혜성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공찬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전화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단순한 친분관계가 있을 뿐이다”고 사실을 바로 잡았다.
이어 정혜성 측 역시 톱스타뉴스와 통화를 하며 “두 분 친분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공찬과 정혜성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고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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