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요즘 힙합계는 핑크빛 열애로 물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랑꾼 ‘스윙스-빈지노-비와이’가 있다.
이들은 모두 공개 연애 중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스윙스.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에 도전자로 출연하여 자신의 존재를 대중에게 알렸다.
그는 2013년 King Swings라는 한국 힙합씬에 대한 디스곡을 발표하여 큰 이슈가된다. 이곡의 비트 CONTROL 은 Big Sean의 신곡 Control 에 Kendrick Lamar가 피쳐링한 곡의 비트로서 이곡 역시 미국 힙합씬에 대한 디스곡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곡이다.
스윙스는 임보라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맞아요. Isn't she lovely, though?”라는 글을 게재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스윙스는 현재 저스트뮤직의 수장으로 있다.
빈지노.
2008년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에 피쳐링 하며 이름을 알린 빈지노는 2009년 피스쿨의 음반 Daily Apartment 객원 래퍼로 참여했다.
이후 2010년 비트박스 DG와 핫클립, 시미 트와이스와 재지팩트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이듬해 도끼-더 콰이엇이 설립한 일리네어 레코즈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첫 솔로 음반인 ‘24:26’을 발매한 뒤 트렌디한 힙합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빈지노는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며 SNS를 통해 서로의 모습을 게재하는 등 공개 커플로서의 자유로운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비와이.
비와이는 2012년 믹스테입 ‘Be The Livest’를 시작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한민국 최고의 랩퍼로 성장했다. 그는 Sexy Street & Yello Music 크루 소속이다.
비와이는 현재 일반인 여자친구와 5년 째 연애 중이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와이는 위즈 칼리파 첫 내한 공연 헤드라이너로 출격 할 예정이다.
요즘 힙합계는 핑크빛 열애로 물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랑꾼 ‘스윙스-빈지노-비와이’가 있다.
이들은 모두 공개 연애 중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스윙스.
스윙스는 ‘쇼미더머니2’에 도전자로 출연하여 자신의 존재를 대중에게 알렸다.
그는 2013년 King Swings라는 한국 힙합씬에 대한 디스곡을 발표하여 큰 이슈가된다. 이곡의 비트 CONTROL 은 Big Sean의 신곡 Control 에 Kendrick Lamar가 피쳐링한 곡의 비트로서 이곡 역시 미국 힙합씬에 대한 디스곡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곡이다.
스윙스는 임보라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맞아요. Isn't she lovely, though?”라는 글을 게재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스윙스는 현재 저스트뮤직의 수장으로 있다.
빈지노.
2008년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에 피쳐링 하며 이름을 알린 빈지노는 2009년 피스쿨의 음반 Daily Apartment 객원 래퍼로 참여했다.
이후 2010년 비트박스 DG와 핫클립, 시미 트와이스와 재지팩트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이듬해 도끼-더 콰이엇이 설립한 일리네어 레코즈와 계약을 맺었다. 이후 첫 솔로 음반인 ‘24:26’을 발매한 뒤 트렌디한 힙합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빈지노는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며 SNS를 통해 서로의 모습을 게재하는 등 공개 커플로서의 자유로운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비와이.
비와이는 2012년 믹스테입 ‘Be The Livest’를 시작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한민국 최고의 랩퍼로 성장했다. 그는 Sexy Street & Yello Music 크루 소속이다.
비와이는 현재 일반인 여자친구와 5년 째 연애 중이다. 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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