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영화 ‘보안관’ 배우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보안관’ 출연진 김성균-조우진-배정남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해당 녹화분의 키워드는 ‘살아있네~ 충무로 미친 존재갑(甲)’. 충무로 대표 신스틸러들답게 시원한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아쉽게 출연하지 않은 이성민은 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 완전 꿀잼이겠는데”, “보안관 영화 기대됨”, “입담좋은 사람들 나왔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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