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다섯 번째 미니앨범 ‘I’ll be yours’로 컴백한 걸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 유라와 함께한 화보가 ‘뷰티쁠’ 5월호에 공개됐다.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잠시 멈추고 ‘뷰티쁠’의 뷰 파인더 앞에 선 소진과 유라는 섹시하고 관능적인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기 있는 유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눈만 마주치면 폭죽처럼 빵빵 터지는 그녀들의 끼와 웃음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는 그 어떤 때보다도 완벽했다는 후문.
자신 만의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소진은 “어렸을 때부터 선크림을 항상 챙겨 발랐어요. 외출할 때만 바르는 게 아니라 집에 있어도 꼭 발라요.그리고 토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두 종류의 토너를 사용해요. 하나는 보습, 그리고 하나는 화이트닝이나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으로요” 라고 답했다.
유라는 “요즘처럼 바쁠 땐 다른 건 몰라도 보습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요. 피부가 극건성이어서 주변에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해요. 또 다음날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 최강 보습 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요” 라고 답했다.
쉴 새 없이 조잘대다가도 갈아 입은 의상마다 스스로 모니터를 보면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찾아내는, 데뷔 7년차 아이돌의 남다른 내공이 느껴지는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잠시 멈추고 ‘뷰티쁠’의 뷰 파인더 앞에 선 소진과 유라는 섹시하고 관능적인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장난기 있는 유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눈만 마주치면 폭죽처럼 빵빵 터지는 그녀들의 끼와 웃음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는 그 어떤 때보다도 완벽했다는 후문.
자신 만의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소진은 “어렸을 때부터 선크림을 항상 챙겨 발랐어요. 외출할 때만 바르는 게 아니라 집에 있어도 꼭 발라요.그리고 토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두 종류의 토너를 사용해요. 하나는 보습, 그리고 하나는 화이트닝이나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으로요” 라고 답했다.
유라는 “요즘처럼 바쁠 땐 다른 건 몰라도 보습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요. 피부가 극건성이어서 주변에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해요. 또 다음날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 최강 보습 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요” 라고 답했다.
쉴 새 없이 조잘대다가도 갈아 입은 의상마다 스스로 모니터를 보면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찾아내는, 데뷔 7년차 아이돌의 남다른 내공이 느껴지는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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