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로이킴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를 통해 감도 높은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로이킴은 지금껏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를 반전시키며 강렬하고 섹시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선보이며 오는 5월,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 시켰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중인 새 앨범 작업의 컨셉을 묻는 질문에 “굳이 비유하자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을 맞는 나무 같은 앨범이 될 것 같다. 꽃이 활짝 피었을 때와 앙상하게 가지만 남았을 때의 기분을 모두 아는 그런 나무 말이다.”라고 대답하며 앨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 어떤 뮤지션으로 남고 싶냐는 물음에 “훗날 내 음악이 세대를 초월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이 단긴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내비쳤다.
한편 로이킴은 6월 24~25일 열리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일 대전, 8일 대구, 15일 부산 등 4개 도시를 돌며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이킴의 더 많은 패션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데이즈드’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로이킴은 지금껏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를 반전시키며 강렬하고 섹시한 표정 연기와 포즈를 선보이며 오는 5월,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 시켰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중인 새 앨범 작업의 컨셉을 묻는 질문에 “굳이 비유하자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봄을 맞는 나무 같은 앨범이 될 것 같다. 꽃이 활짝 피었을 때와 앙상하게 가지만 남았을 때의 기분을 모두 아는 그런 나무 말이다.”라고 대답하며 앨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앞으로 어떤 뮤지션으로 남고 싶냐는 물음에 “훗날 내 음악이 세대를 초월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이 단긴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내비쳤다.
한편 로이킴은 6월 24~25일 열리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일 대전, 8일 대구, 15일 부산 등 4개 도시를 돌며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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