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보영이 김홍파 살해 용의자로 몰렸다.
25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이 강유택(김홍파)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 돼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최일환(김갑수)은 신영주(이보영)를 용의자로 몰아 넣고 계획적으로 함정에 빠뜨렸다.
경찰을 따돌린 신영주(이보영)은 이동준(이상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동준(이상윤)은 “오지 말라 여기 경찰이 있다”며 만류했다.
이어 신영주(이보영)은 “아빠 봐야겠어 정말 보고싶다”며 구급대원의 옷을 몰래 입고 아버지를 만났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25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이 강유택(김홍파)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 돼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최일환(김갑수)은 신영주(이보영)를 용의자로 몰아 넣고 계획적으로 함정에 빠뜨렸다.
경찰을 따돌린 신영주(이보영)은 이동준(이상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동준(이상윤)은 “오지 말라 여기 경찰이 있다”며 만류했다.
이어 신영주(이보영)은 “아빠 봐야겠어 정말 보고싶다”며 구급대원의 옷을 몰래 입고 아버지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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