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귓속말’ 이보영, 김홍파 살해 용의자로 몰려…‘경찰과 추격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보영이 김홍파 살해 용의자로 몰렸다.
     
25일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신영주(이보영)이 강유택(김홍파)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 돼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최일환(김갑수)은 신영주(이보영)를 용의자로 몰아 넣고 계획적으로 함정에 빠뜨렸다.
 
 
‘귓속말’ 이보영 / SBS ‘귓속말’
‘귓속말’ 이보영 / SBS ‘귓속말’
 
경찰을 따돌린 신영주(이보영)은 이동준(이상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동준(이상윤)은 “오지 말라 여기 경찰이 있다”며 만류했다.
 
이어 신영주(이보영)은 “아빠 봐야겠어 정말 보고싶다”며 구급대원의 옷을 몰래 입고 아버지를 만났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