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 국민의당 안철수가 지난 토론회에 대한 반성을 했다.
25일 방송된 JTBC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가 지난 토론회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철수는 그동안의 대선 토론회가 과거에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자기 자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야기하는 토론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는 지지율 상위 5인 대선후보들을 초청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토론회는 손석희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다.
25일 방송된 JTBC ‘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가 지난 토론회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철수는 그동안의 대선 토론회가 과거에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자기 자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야기하는 토론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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