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4일 오후 홍대 웨스트 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의 새로운 모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의 새로운 모델 쇼케이스에는 문세빈-채수진-김가은 3명의 모델이 참석해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문세빈은 98년생으로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서구적인 외모로 몇몇 셀카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페이스북 팔로워 5만명을 자랑하는 인터넷 스타다.
채수진은 95년생으로 귀엽고 앳된 외모로 "착한글래머"가 지향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
김가은은 98년생으로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착한글래머’의 메인모델이 되었다.
한편, 3명의 모델은 방송출연 등 다양한 활동과 해외 화보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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