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비투비(BTOB)의 멤버 이창섭이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앨범의 재킷 사진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이번 이창섭의 솔로 앨범 재킷 사진이 지난 2014년 발매한 외국 팝 가수 트로이 시반의 앨범 커버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앨범 표지 모두 인물의 얼굴 위에 물감을 덧칠한 모습이며 사각형의 박스 안에 텍스트를 삽입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절이다, 아니다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첫 솔로곡 ‘At The End’를 발매해서 주목을 끌었다.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이번 이창섭의 솔로 앨범 재킷 사진이 지난 2014년 발매한 외국 팝 가수 트로이 시반의 앨범 커버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앨범 표지 모두 인물의 얼굴 위에 물감을 덧칠한 모습이며 사각형의 박스 안에 텍스트를 삽입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절이다, 아니다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첫 솔로곡 ‘At The End’를 발매해서 주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