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역주행의 신화 가수 한동근이 5월 5일 컴백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톱스타뉴스에 “한동근이 오는 5월 5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며 “라이머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는다. 본인의 자작곡이 반 이상 수록된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의 작곡가 제피가 쓴 곡으로 낙점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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