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차예련, 고아라가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24일 차예련은 자신의 SNS에 “예쁜 동생 아라랑 #이야기꽃이피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예련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음식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분다 미모가 장난 아니네”, “의외의 조합이다 ㅎㅎ”, “진짜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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