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 손석희가 대선 토론회 사회자로서 각오를 밝혔다.
24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손석희 앵커는 25일 진행될 JTBC 대선 토론에 대한 목표를 질문 받았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후보들의 정책을 잘 아는 유권자 층이 5 분의 1 수준으로 조사 결과 나타난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한 손석희 앵커는 이번 JTBC 대선 토론을 교두보로 해 유권자들이 더 정책에 대해 잘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100%는 있을 수 없겠지만 80% 유권자들 정도는 후보들의 정책에 대해 투표 전까지 잘 숙지하게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그리고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은 25일 진행되며 ‘뉴스룸’ 이후에 방송된다.
24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손석희 앵커는 25일 진행될 JTBC 대선 토론에 대한 목표를 질문 받았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후보들의 정책을 잘 아는 유권자 층이 5 분의 1 수준으로 조사 결과 나타난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한 손석희 앵커는 이번 JTBC 대선 토론을 교두보로 해 유권자들이 더 정책에 대해 잘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100%는 있을 수 없겠지만 80% 유권자들 정도는 후보들의 정책에 대해 투표 전까지 잘 숙지하게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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