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스누퍼(SNUPER) 우성이 베트남 방문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스누퍼(SNUPER)가 2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I Wanna?’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날 스누퍼(SNUPER) 멤버들은 “케이팝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고 훌륭한 가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베트남 방문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우성은 “처음 방문이었는데 많은 팬분들이 나와 주셔서 깜짝 놀랬다”며 “플랜카드 중에 ‘라면 먹고 갈래’가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신선하고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현은 “20cm나 되는 치즈스틱을 5개 정도 먹었다 혼자서 1m를 먹은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누퍼(SNUPER)는 오늘(24일) 발매 된 네 번째 미니 앨범 ‘I Wanna?’의 타이틀 곡 ‘Back:Hu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스누퍼(SNUPER)가 2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I Wanna?’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날 스누퍼(SNUPER) 멤버들은 “케이팝을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하고 훌륭한 가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베트남 방문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우성은 “처음 방문이었는데 많은 팬분들이 나와 주셔서 깜짝 놀랬다”며 “플랜카드 중에 ‘라면 먹고 갈래’가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신선하고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현은 “20cm나 되는 치즈스틱을 5개 정도 먹었다 혼자서 1m를 먹은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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