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세영이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박세영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측은 ‘귓속말’ 촬영장에서 박세영이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진지한 모습으로 감정의 진폭이 큰 ‘수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쉴 틈 없이 연기에 집중하는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SBS 월화극 ‘귓속말’은 18일 방송에서 강정일(권율 분)과 최수연(박세영 분)이 서로 배신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동 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24일 박세영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측은 ‘귓속말’ 촬영장에서 박세영이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진지한 모습으로 감정의 진폭이 큰 ‘수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쉴 틈 없이 연기에 집중하는 열정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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