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배우 이선빈-진지희-윤서가 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으로부터 전속계약과 관련해 피소됐다.
이매진아시아는 2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선빈, 진지희, 윤서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및 방송, 연예 활동 금지처분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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