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박열’의 최희서가 우아한 한 컷을 공개했다.
23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산아파트 색감이 예뻐서 모델처럼 찍고싶었는데 찍고나서 보니 목이 없져”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서는 청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 너머로 조그마한 가방을 메서 포인트를 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박열’은 항일운동가 ‘박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제훈과 이준열 감독의 콜라보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산아파트 색감이 예뻐서 모델처럼 찍고싶었는데 찍고나서 보니 목이 없져”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서는 청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 너머로 조그마한 가방을 메서 포인트를 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박열’은 항일운동가 ‘박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제훈과 이준열 감독의 콜라보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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