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최윤소가 ‘이름 없는 여자’의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최윤소가 ‘이름 없는 여자’에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바 있으며,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본방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무결점 외모를 뽐내며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24일 방송될 ‘이름 없는 여자’의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부숴 버릴 거야’ ’라는 메세지를 작성해 새로운 악역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름 없는 여자’에서 최윤소는 ‘구해주’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한편 KBS2 ‘이름 없는 여자’는 24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최윤소가 ‘이름 없는 여자’에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바 있으며,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본방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무결점 외모를 뽐내며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24일 방송될 ‘이름 없는 여자’의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부숴 버릴 거야’ ’라는 메세지를 작성해 새로운 악역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름 없는 여자’에서 최윤소는 ‘구해주’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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