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같은 이름을 가진 스타들이 있다. ‘전소민-정소민’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전소민.
전소민은 2004년에 MBC의 시트콤 ‘미라클’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 주인공을 맡아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빠 셋 엄마 하나’, ‘동안미녀’, ‘끝없는 사랑’, ‘하녀들’, ‘내일도 승리’, ‘1%의 어떤 것’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전소민은 최근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통통 튀는 매력과 엉뚱한 발상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그녀는 연기 활동에서는 보여 주지 못 한 매력을 마음 껏 뽐내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출연 중이다.
정소민.
정소민은 2010년 ‘나쁜 남자’로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키스’, ‘스탠바이’,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스물’, ‘앨리스’,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아빠는 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마스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KBS2 ‘연예대상’에서 이광수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스타들이 있다. ‘전소민-정소민’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전소민.
전소민은 2004년에 MBC의 시트콤 ‘미라클’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 공주’ 주인공을 맡아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아빠 셋 엄마 하나’, ‘동안미녀’, ‘끝없는 사랑’, ‘하녀들’, ‘내일도 승리’, ‘1%의 어떤 것’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전소민은 최근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통통 튀는 매력과 엉뚱한 발상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그녀는 연기 활동에서는 보여 주지 못 한 매력을 마음 껏 뽐내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 출연 중이다.
정소민.
정소민은 2010년 ‘나쁜 남자’로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키스’, ‘스탠바이’, ‘우리가 결혼 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스물’, ‘앨리스’,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아빠는 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마스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KBS2 ‘연예대상’에서 이광수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