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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레즌트’ 혁오, 첫 정규앨범 ‘23’ 신곡 라이브 무대 및 ‘TOMBOY(톰보이)’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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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혁오가 ‘엠넷 프레즌트(Mnet Present)’를 통해 오늘(2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2년 반 만의 첫 정규 앨범을 대중 앞에 최초로 공개한다.
 
Mnet의 디지털 채널인 M2가 제작하는 음원 런칭 프로젝트 ‘엠넷 프레즌트’는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에 수록된 신곡을 오늘(24일) 오후 5시 20분, Mnet 방송, M2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이자 독점으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엠넷 프레즌트’에서는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TOMBOY(톰보이)’와 ‘가죽자켓’을 최초 라이브 무대로 공개함과 동시에, 그 외 혁오의 히트곡들도 함께 라이브로 들려주며 혁오의 컴백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갈증을 씻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엠넷 프레즌트’는 일반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 혁오의 합주실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신곡 감상과 함께 혁오의 합주실을 구경하는 색다른 재미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혁오 / CJ E&M
혁오 / CJ E&M
 
혁오는 ‘23’ 발매를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M2와 손을 잡고 ‘M2 컴백 프로젝트’를 진행, M2 페이스북 페이지 및 네이버 TV등 공식 채널들을 통해 ‘D-DAY 콘텐츠’들을 공개해왔으며, 이번 ‘엠넷 프레즌트’ 무대를 통해 컴백의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 올리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혁오는 ‘D-DAY 콘텐츠’를 통해 특유의 스웨그와 유쾌함이 묻어 나오는 독일 현지 작업 모습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새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오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혁오의 ‘23’은 더블 타이틀곡 ‘TOMBOY(톰보이)’와 ‘가죽자켓’을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이 시대 젊은 청춘들과 공감할 수 있는 혁오만의 ‘송가’가 될 것이다.
 
혁오는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다른 활동을 미루고 이번 앨범 작업에만 매진해왔으며, 미국, 독일, 몽골 등 여러 국가로 건너가 최고의 사운드와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혁오는 할리우드 청춘 영화를 보는 듯 빈티지한 색감의 영상미를 자랑하는 타이틀곡 ‘가죽자켓’, 상징성 가득한 흑백의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된 더블 타이틀곡 ‘TOMBOY(톰보이)’, 몽골의 광활한 벌판과 혁오 멤버들의 강렬한 레드 패션이 대조되며 화제를 모은 ‘Wanli万里(완리)’ 등 세 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들을 연이어 공개하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혁오의 신곡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엠넷 프레즌트’는 오늘(24일) 오후 5시 20분, M2의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및 Mnet을 통해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Tag
#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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