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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커피 광고 모델 선정…‘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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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민호는 국보급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작년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이민호가 지닌 연기력, 비주얼, 인기 삼박자의 다채로운 매력과 풍부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프리미엄 한류스타 인기를 구가하는 이민호의 깊고 풍성한 매력과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의 ‘조지아 고티카’가 잘 부합됐다는 평이다.
 

이민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민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조지아 고티카 모델 이민호는 다가오는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2017년에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에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최초 남성 단독 커버모델로 선정되며 스타일까지 완벽한 최고의 배우다운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5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6월부터 방영되는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여심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좋은 커피의 향이 좋은 커피의 맛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여 온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는 ‘국내 소비자의 커피 향미 선호도’ 조사에 따라 좋은 커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아 ‘커피는 단순한 맛이 아닌 향’이라는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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