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박환희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환희가 화장품 브랜드 ’셀레피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지난 KBS2 드라마 ‘학교2015’로 데뷔한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에서 귀여운 간호사 역할을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 스타성을 입증했다.
이어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카메오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까지 연이은 흥행으로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처럼 여고생부터 아나운서까지 다양한 역할들을 소화해 내는 박환희는 ‘라빠레뜨 뷰티’ 화장품 모델에 이어 ‘셀레피트’화장품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활약을 이어 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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