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주종혁이 뮤지컬 ‘시라노’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주종혁은 현재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비스티’의 김주노를 200%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기에, 연이은 캐스팅 소식은 그가 뮤지컬계의 대세임을 입증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의 모티브가 된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시라노’는 배우 류정한의 프로듀서 데뷔작으로 국내에서 일찌감치 화제가 된 작품이다.
극 중 주종혁은 시라노와 크리스티앙이 속한 부대의 총 지휘자이자 허세에 가득 찬 모습으로 두 남자를 견제하는 드기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주종혁은 주특기인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백분 활용해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드기슈 캐릭터를 탄생시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빈센트 반 고흐’, ‘아가사’, ‘비스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는 주종혁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기도 했다.
주종혁 이외에도 류정한, 홍광호, 김동완, 최현주, 린아 등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된 막강 캐스팅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시라노’는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재 주종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비스티’는 5월 7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도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의 모티브가 된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시라노’는 배우 류정한의 프로듀서 데뷔작으로 국내에서 일찌감치 화제가 된 작품이다.
극 중 주종혁은 시라노와 크리스티앙이 속한 부대의 총 지휘자이자 허세에 가득 찬 모습으로 두 남자를 견제하는 드기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주종혁은 주특기인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백분 활용해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드기슈 캐릭터를 탄생시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빈센트 반 고흐’, ‘아가사’, ‘비스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가고 있는 주종혁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여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기도 했다.
주종혁 이외에도 류정한, 홍광호, 김동완, 최현주, 린아 등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된 막강 캐스팅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시라노’는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재 주종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비스티’는 5월 7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