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화(SHINHWA) 김동완이 뮤지컬 ‘시라노’의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24일 김동완 소속사 CI ENT 측은 “7월에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시라노’에 김동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 1년만에 김동완이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만큼 각오와 열의가 남다르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동완의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기 위해 공연 준비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시라노’에서 김동완은 재기 넘치는 시인이자 가스코뉴 부대의 용맹한 검객인 주인공 시라노 역을 맡았으며 그의 친구 크리스티앙과 사랑스러운 아가씨 록산과의 애틋한 삼각 관계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동완은 지난 2011년과 2014년 뮤지컬 ‘헤드윅’과 2013년 ‘벽을 뚫는 남자’에 이어 2016년 ‘에드거 앨런 포’에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 등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만큼 이번 뮤지컬 ‘시라노’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시라노’는 7월 7일(금)부터 10월 9일(월)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4일 김동완 소속사 CI ENT 측은 “7월에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시라노’에 김동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 1년만에 김동완이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만큼 각오와 열의가 남다르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동완의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이기 위해 공연 준비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시라노’에서 김동완은 재기 넘치는 시인이자 가스코뉴 부대의 용맹한 검객인 주인공 시라노 역을 맡았으며 그의 친구 크리스티앙과 사랑스러운 아가씨 록산과의 애틋한 삼각 관계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동완은 지난 2011년과 2014년 뮤지컬 ‘헤드윅’과 2013년 ‘벽을 뚫는 남자’에 이어 2016년 ‘에드거 앨런 포’에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 등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만큼 이번 뮤지컬 ‘시라노’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4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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