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이 다음 ‘눕방 라이브’ 스포를 했다.
23일 네이버 브이앱(V앱)에서는 ‘오마이걸 지호&아린의 눕방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과 지호와 아린은 연습생 때 많이 들었던 노래로 아이유의 ‘섬데이’를 선택했다.
특히 지호는 연습생 시절 슬럼프를 겪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던 적도 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아린은 실제로 아이유를 보고 눈을 못 맞추겠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음 ‘눕방 라이브’ 주자가 아이유라고 깜짝 고백했다. 다만 시간은 아직 비밀이라고 해 시청자의 궁금증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신곡 ‘컬러링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3일 네이버 브이앱(V앱)에서는 ‘오마이걸 지호&아린의 눕방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과 지호와 아린은 연습생 때 많이 들었던 노래로 아이유의 ‘섬데이’를 선택했다.
특히 지호는 연습생 시절 슬럼프를 겪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던 적도 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아린은 실제로 아이유를 보고 눈을 못 맞추겠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음 ‘눕방 라이브’ 주자가 아이유라고 깜짝 고백했다. 다만 시간은 아직 비밀이라고 해 시청자의 궁금증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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