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필리핀 사람이 바라본 중림동의 매력이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KBS ‘다큐 3일’에서는 중림동의 매력에 빠져 그것을 다른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는 필리핀인 피아 씨가 소개됐다.
피아 씨는 중림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다른 주민과 함께 여러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 책자 등을 만드는 일을 했다.
피아 씨는 “서울은 복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며 “하지만 중림동은 좀 더 마을 같아요. 작은 도시 모든 사람이 서로룰 알고 있어서 더 와닿았도”고 전해 동네를 향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KBS ‘다큐 3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다큐 3일’에서는 중림동의 매력에 빠져 그것을 다른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는 필리핀인 피아 씨가 소개됐다.
피아 씨는 중림동의 작은 사무실에서 다른 주민과 함께 여러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 책자 등을 만드는 일을 했다.
피아 씨는 “서울은 복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며 “하지만 중림동은 좀 더 마을 같아요. 작은 도시 모든 사람이 서로룰 알고 있어서 더 와닿았도”고 전해 동네를 향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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