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이 레드벨벳의 미모를 극찬했다.
23일 네이버 브이앱(V앱)에서는 ‘오마이걸 지호&아린의 눕방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은 잠옷차림으로 출연해 남다른 귀여움을 발산했다.
하지만 이들은 방송 초반에는 다소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레드벨벳이 눕방을 할 때 정말 예뻤다고 말하며 자신들 역시 예쁘게 나올 수 있을지 걱정했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는 예쁘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신곡 ‘컬러링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3일 네이버 브이앱(V앱)에서는 ‘오마이걸 지호&아린의 눕방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오마이걸 지호와 아린은 잠옷차림으로 출연해 남다른 귀여움을 발산했다.
하지만 이들은 방송 초반에는 다소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레드벨벳이 눕방을 할 때 정말 예뻤다고 말하며 자신들 역시 예쁘게 나올 수 있을지 걱정했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는 예쁘게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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