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토니안과 식구들이 매운 떡볶이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과 김재덕, 고승우가 떡볶이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매운 게 좋은 게 식욕을 돋궈준다”며 “이 정도 맵기가 딱 좋잖아?”하고 허세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 어머님들을 걱정케 했다.
매운 게 속에서 올라옴에도 토니안은 계속해서 “아 이 정도는 괜찮지”하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고 곧이어 그 국물을 그대로 퍼먹는 모습을 보여 김재덕으로부터 “쓸데없는 짓 하지마”라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모두 “아이고 속 다 버리네”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과 김재덕, 고승우가 떡볶이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매운 게 좋은 게 식욕을 돋궈준다”며 “이 정도 맵기가 딱 좋잖아?”하고 허세를 부리는 모습을 보여 어머님들을 걱정케 했다.
매운 게 속에서 올라옴에도 토니안은 계속해서 “아 이 정도는 괜찮지”하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고 곧이어 그 국물을 그대로 퍼먹는 모습을 보여 김재덕으로부터 “쓸데없는 짓 하지마”라는 잔소리를 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모두 “아이고 속 다 버리네”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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