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최소한 ‘돼지흥분제 후보’보다는 지지율 높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심상정 후보 측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이어졌다.
 
23일 오후 5시경, 심상정 후보의 공식 트위터에는 홍보팀이 작성했다는 표시와 함께 “5.3%! 두 번째 5%의 벽 돌파입니다. 지난주 2.9%보다 두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과감한 변화를 위한 과감한 선택에 함께해 주십시오. 최소한 '돼지흥분제 후보' 보다는 높아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와 동시에 심 후보 측의 트위터에는 후보별 지지율이 명시된 기사의 링크가 첨부되어 있다.
 
한편, 대선 후보들은 오늘 저녁 8시 중앙선방위 주관 첫 토론회에 참석했다.

유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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