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졸 실업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올해 1분기 대졸 실업자 수를 보도했다.
그 수는 50만 명 이상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전체 실업자의 수는 1.2% 증가했는데 대졸 실업자는 9.2% 증가한 것이다.
이에 대선주자들은 앞다투어 일자리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뉴스룸’은 단순 숫자 이상으로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올해 1분기 대졸 실업자 수를 보도했다.
그 수는 50만 명 이상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전체 실업자의 수는 1.2% 증가했는데 대졸 실업자는 9.2% 증가한 것이다.
이에 대선주자들은 앞다투어 일자리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뉴스룸’은 단순 숫자 이상으로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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